황금도깨비

선미 무릎을 재활 시키겠다는 박진영.jpg-황금도께비

 


박진영이 쓴 자기 이야기 미안해라는 책을 읽어보면 어렸을때부터 생각도 많이 하고 경험도 공부도 많이해서

자기만의 세계가 꽤 깊고 의식수준이 높다는 건 잘 알 수 있음


문제는 저게 올바르게 뻗어나가면 좋은데 자꾸 이상한 쪽으로 감

조금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해양심층수가 그렇게 몸에 좋으면 이미 학계에서 난리가 났을거임

당연히 해양심층수가 불티나게 팔릴텐데 사실 일반물이랑 그렇게 차이가 없으니 아직 가만히 있지.

심지어 미네랄은 걍 제조과정에서 섞기도 함. 우유만 하더라도 그 안에 든 미네랄, 칼슘 이런거 다 제조과정에서 섞는거임


유병언이랑 관련있다고 말 나오기 직전에는 자꾸 사후세계에 관심이 있다느니 이딴소리 해대고

올바르게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이나 지적체계를 발달시켜 나가면 좋겠는데

당장 무릎만 하더라도 뻔히 재활의학과가 있고 훨씬 더 정밀하고 전문적으로 재활시켜줄텐데

그걸 진통제만 처방받았니 어쩌니, 내 경우엔 이렇더라 하고 전형적인 물타기 수법을 쓰고 있음


한 개인에게 효과가 좋았던 것이 모든 사람에게 좋다고 단정지을 수 없음

그래서 약도 전문의약품/의약외품을 구분하고 식품도 일반식품/건강식품을 구분하는거임

그러나 박진영은 그 모든걸 부정하고 난 이랬는데 이랬더니 좋아지더라, 하면서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해댐


머리 좋은거 같은데 좀 안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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