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깨비

양자역학 근황: 우리는 통속의 뇌에 살고있는건가


1. 우리가 관찰하는 세상은 입자로 구성되어 있다. (원자-분자-고분자...)

2. 양자역학의 탄생 이후 관측이 결과에 끼치는 영향을 발견하게 되었다. 이를 간접적으로 검증한 것이 바로 위의 이중슬릿 실험으로, 관측할 때에는 입자였던 것이 관측을 배제한 상태에서는 파동으로 존재하는 것

3. 이는 마치 컴퓨터 게임 속 세계와 같다. 컴퓨터 게임은 관측되는 세계는 눈에 보이도록 렌더링을 하지만, 그 외는 컴퓨터 자원을 아끼기 위해- 즉 최적화를 위해 렌더링하지 않는다

4. 근데 이게 미시세계에 통용될 뿐만 아니라 거시세계에도 통용된다고?

5. 결국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어떤 상호작용도 일어나지 않는 상태의 물질을 특정한 상태로 정의하지 않고 그냥 에너지의 형태로 둔다

마치 컴퓨터 게임에서 연산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을 최적화를 위해서 연산하지 않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럼 우리가 사는 세상은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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