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에는 태풍이 지나간줄도 몰랐는데, 해안가는 초토화시켰구만...
마차야 할때 왠지 그냥 배를 부르는게 아닌거같아서 뭔가 더 짠하고 안타깝다ㅠㅠ
내륙에는 태풍이 지나간줄도 몰랐는데, 해안가는 초토화시켰구만...
마차야 할때 왠지 그냥 배를 부르는게 아닌거같아서 뭔가 더 짠하고 안타깝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