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도깨비

100년 동안 90%가 감소한 동물-황금도께비

 


지난 한세기 동안 전세계 치타 90%감소

현재 단 7천마리만 생존

빠르게 멸종으로 치닫는 이유는 아랍부호들이

부의 상징으로 치타를 애완용으로 키우면서

그 수요에 따라 밀수하기 시작함

밀매의 거점은 '아프리카의 뿔'로 불리는 국가 중

하나인 소말릴란드.

1991년 소말리아로부터 독립한 이 나라는

국제사회로부터 인정받지 못한 미승인 국가임.

치타의 주요 서식지는 소말릴란드,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케냐 등인데,

특히 소말릴란드 해안지역에 많이 분포하고

있다는 점이 치타에게는 불행 중 불행.

밀매꾼들은 소말릴란드가 국제사회의 영향력이

미치기 어렵다는 점을 악용, 치타 밀거래의

전초기지로 삼아 걸프 지역으로 팔아넘기고 있음

치타는 사우디서 마리당

10.000달러 이상 고가에 판매됨

밀렵꾼들은 어미를 무참히 죽이고 새끼들을 훔쳐감

운송과정 중에도 10마리당

2마리 정도만 생존 한다고 함

애완용으로 길러진 치타는 수명도 짧아지고

야생으로 돌아가도 어미에게 사냥을 배우지 못해

금방 죽는다고.

이 추세라면 10년 후 치타는

완전히 멸종할 것이라고 치타보존기구는 경고 함

2012년 명품 브랜드 까르띠에가

치타를 메인 콘셉트로 한 CF를 방영,

크게 히트하면서 치타는 상당히 '친숙한' 이미지로 각인 됨.

그러나 치타는 '애완용'으로 목줄이 채워지면서

‘CITES(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교역에 관한 협약)’ 지정 1급 멸종위기 동물에 이름을 올린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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